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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의회(의장 강득구)는 오는 8일부터 23일까지 16일간 임시회를 열고 경기도 및 도교육청 추경예산안 심사와 도정과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한다.
먼저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도의회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및 예산안 심사가 진행된다. 조례안과 예산안은 4차 본회의가 열리는 오는 23일 심의ㆍ의결된다. 이번 임시회에는 모두 77건의 안건이 제출됐다. 도의회 역대 최고 의안 발의다.
강득구 도의회 의장은 "다른 회기보다 가장 많은 의안이 제출된 것은 도민을 위한 연구하는 의회, 현장중심 의정활동의 결과로 풀이된다"며 "앞으로 도민을 위한 입법활동에 더 많은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번 임시회 기간 중 14~15일 이틀간 남경필 경기지사와 이재정 경기교육감을 출석시킨 가운데 이재준 의원(새정치연합ㆍ고양2) 등 13명의 의원들이 경기도 및 도교육청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질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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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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