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2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전분기보다 0.1% 줄었다. 이는 2010년 4·4분기 기록한 (-1.9%) 이후 5년여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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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채은기자
입력2015.09.03 08:00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2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전분기보다 0.1% 줄었다. 이는 2010년 4·4분기 기록한 (-1.9%) 이후 5년여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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