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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국 모델 겸 배우 조안나 크루파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밤 정말 즐거웠어! 출발 전에 지중해 바다에서 뛰놀았지. 이 위험한 드레스는 B사 제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안나 크루파는 아름다운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옆태를 완전히 노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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