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흥국화재가 7월 영업손실이 3억7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 순손실은 14억3800만원이었고, 매출액은 2889억4600만원을 기록했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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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용기자
입력2015.08.31 17:50
수정2015.08.31 17:51
[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흥국화재가 7월 영업손실이 3억7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 순손실은 14억3800만원이었고, 매출액은 2889억4600만원을 기록했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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