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흥국화재, 법원으로부터 한화손보에 123억 배상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0초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흥국화재는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한화손해보험에 123억4979만8971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고 27일 공시했다.


법원 측은 당사는 선수금환급보증보험 공동인수의 간사사로서 공동인수 참여사인 원고에 대하여 일부 손해배상책임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