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못 말리는 조카사랑…'판박이네!'

민효린 조카 하린(왼쪽)과 민효린. 사진=민효린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탤런트 민효린이 '바자'를 통해 섹시 화보를 공개한 가운데 남다른 조카 사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민효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카 하린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의 조카 하린은 커다란 눈망울과 오똑한 콧대가 고모 민효린과 판박이다.

네티즌들은 "진짜 똑같다" "못말리는 조카사랑" "한 미모 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민효린은 앞서 지난 3월에도 "내 사랑 조카. 빨간바지, 고모가 사준 신발"이라는 글과 함께 하린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한편 민효린은 31일 '바자' 9월호를 통해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