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유한킴벌리";$txt="";$size="510,425,0";$no="201508310910307061362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유한킴벌리는 '하기스 매직기저귀'와 '하기스 매직팬티' 신제품을 출시하고 메인 브랜드를 '매직'으로 일원화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하기스 기저귀는 프리미엄 기저귀 '매직'라인을 필두로 수퍼프리미엄 '네이처메이드', 레귤러 제품 '보송보송' 등으로 재정비되게 됐다.
'매직기저귀'와 '매직팬티'에는 다양한 신소재와 혁신 기술들이 숨어 있다. 매직기저귀의 경우, 용변이 집중되는 부위와 아기피부가 닿지 않도록 공간을 유지시켜 착용감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세이프존 기술(특허 출원 중)로 피부 보호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또 공기층이 있어 편안함과 밀착성을 배가시킨 에어쿠션 허리벨트, 묽은변 흡수에 특화된 3D 매직홀시트 등 진일보한 핵심 기술들이 망라돼 있다.
매직팬티는 입고 벗기 쉬운 원터치 매직테이프는 기본, 5배 넓어진 와이드 다리밴드로 소변샘 방지는 물론 활동성까지 더욱 뛰어나졌고, 매직흡수라인을 적용해 기존 대비 흡수속도도 3배나 빨라졌다. 또한, 통기성 커버가 균일하게 수분을 배출하도록 개선돼 더욱 산뜻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유한킴벌리는 '하기스 매직기저귀' 출시를 기념해 함께 태어난 아기들을 축하하기 위한 일명 행복한 만남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해 8,9 월 생 자녀를 둔 부모가 하기스 사이트를 통해 9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에 참여하면 매직기저귀 2단계(20개입)를 비롯한 수유패드, 유아용 세제, 베이비로션 등 유한킴벌리 주요 유아용품과 좋은느낌 라이너, 디펜드 스타일 언더웨어 등 어른을 위한 선물까지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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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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