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고우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페즈베르데 선글라스 끼고 찰칵. 골드 미러선 글라스는 처음 써보는데 평범하지 않아서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우리는 홀터넥 비키니를 입고 군살 한 점 없는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8.31 08:16
사진 속 고우리는 홀터넥 비키니를 입고 군살 한 점 없는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