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급 한우 명품세트 및 갈비세트를 비롯해 실속 있는 육포 선물 세트까지
AD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삼원가든이 추석을 맞이해 한층 품격을 높인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최상급 한우 등심을 비롯해 생갈비, 양념갈비, 한우 불고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삼원가든만의 육류 관리 노하우로 깔끔하게 손질돼 포장되기 때문에 별다른 손질 없이 바로 즐길 수 있다.
모든 육류는 주문 당일 작업돼 신선도가 유지된 채로 특별히 제작된 보자기에 포장돼 배송된다.
이외에도 국내산 쇠고기에 삼원가든 고유의 특제 양념 소스를 더한 ‘삼원가든 한우 육포세트’와 기프트카드를 준비했다.
한우 육포세트는 삼원가든의 전통과 고급이미지를 합리적인 가격대에 준비했다. 젊은 고객들을 위한 기프트 카드는 삼원가든 외에도 블루밍가든, 붓처스컷, 투뿔등심 등 SG다인힐의 전 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선물 세트까지 구매할 수 있어 실용성을 더했다.
행사 기간인 9월30일까지 명절 선물세트를 주문하는 고객에 한해 전국 무료 배송(제주도 제외) 및 최대 15%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삼원가든 홈페이지(www.samwongarde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