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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개점 30주년을 맞아 본점에서 전 세계 딱 한 점인 까르띠에 ‘옐로 다이아몬드 링’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 상품은 4.03캐럿의 옐로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1.61캐럿 다이아몬드 28개와 0.466캐럿 다이아몬드 106개가 함께 장식된 것이 특징으로 판매가격이 약 8억원이다.
또 현대백화점은 까르띠에 뿐만아니라 루이비통, 에르메스 등 총 50억원 상당의 71개 해외브랜드 상품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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