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사진작가 오중석과 개그맨 정형돈이 함께 하와이로 여행을 떠났다.
오중석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극기훈련 2일 차"라는 글과 함께 자신과 정형돈의 모습이 찍힌 사진을 올렸다. 이어 "고단했던 극기훈련 2일 차를 끝내며"란 글과 함께 또 다른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두 사람은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으며 두 사람의 가족은 현재 하와이에 머물며 휴가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정형돈은 2009년 방송작가 한유라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 정유주, 정유하를 두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