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진흥기업은 1569억원(최근 매출액 대비 24.6%) 규모 천안 두정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전날 수주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단 시행사 진성주택이 사업부지 전체에 대한 100% 매매 계약 체결을 완료하지 못하면 공사도급계약이 해지될 수 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준영기자
입력2015.08.28 09:45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진흥기업은 1569억원(최근 매출액 대비 24.6%) 규모 천안 두정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전날 수주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단 시행사 진성주택이 사업부지 전체에 대한 100% 매매 계약 체결을 완료하지 못하면 공사도급계약이 해지될 수 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