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우전앤한단은 해외 자회사인 우전에 대한 105억원 규모 채무보증 만기를 연장하기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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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5.08.27 16:49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우전앤한단은 해외 자회사인 우전에 대한 105억원 규모 채무보증 만기를 연장하기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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