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김주하)은 26일 중구 통일로 본점 대회의실에서 방카추진 우수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방카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선 상반기 방카수수료 5000만원 이상 및 신규 건수 50건 이상 추진한 우수직원 46명에 대한 방카판매인 명예 배지 전달과 함께 ‘보험영업의 달인되기’ 특강도 실시했다.
농협은행 방카사업은 올 상반기 수수료 488억원의 실적을 기록, 은행권 1위를 달리고 있다.
김주하 농협은행장은 “방카사업이 좋은 실적을 거양할 수 있었던 것은 우수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로 하반기에도 앞장서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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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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