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슈가맨' 유희열, 김이나 말에 울컥 "정말 못생겼다"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슈가맨' 유희열, 김이나 말에 울컥 "정말 못생겼다" 유희열, 김이나. 사진=JTBC '슈가맨을 찾아서' 방송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슈가맨을 찾아서' 작사가 김이나가 유희열의 외모를 지적했다.

26일 방송될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에서 유재석팀 부팀장으로 출연 중인 작사가 김이나는 상대팀의 팀장 유희열을 향해 "정말 못생겼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 말을 들은 유희열은 울컥해했다는 후문. 김이나와 유희열은 서로 다른 팀으로 출연하며 서로를 견제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평소 유희열과 친분이 두터운 김이나는 "유희열 씨가 음악은 잘하지만 음악을 제외하면 존중을 하기 힘들 것 같다"며 유재석 팀을 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 두 사람은 상대방의 사생활을 잘 알고 있다며 서로에 대한 폭로전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