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금성테크는 최대주주 특수관계자이자 대표이사인 이홍구 씨의 보유주식 385만5527주에 대해 자진보호예수를 실시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조유진기자
입력2015.08.26 10:45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금성테크는 최대주주 특수관계자이자 대표이사인 이홍구 씨의 보유주식 385만5527주에 대해 자진보호예수를 실시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