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미국의 지난달 신규 주택매매 건수가 예상치를 밑돌았다.
25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7월 신규 주택매매가 만 건으로 전월대비 5.4% 상승한 5만70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7월 신규 주택매매가 51만건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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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기자
입력2015.08.25 23:01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미국의 지난달 신규 주택매매 건수가 예상치를 밑돌았다.
25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7월 신규 주택매매가 만 건으로 전월대비 5.4% 상승한 5만70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7월 신규 주택매매가 51만건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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