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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매직핸즈 프리미엄 주물 인덕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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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가정용품 전문 브랜드 테팔(대표 팽경인)은 저수분 조리로 더 맛있고 건강하게, 무겁지 않아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테팔 매직핸즈 프리미엄 주물 인덕션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테팔 매직핸즈 프리미엄 주물 인덕션은 열과 수분 보존력이 뛰어나, 오래 끓이는 국물요리, 찜, 삶거나 굽는 요리에 탁월하며 일정한 열전도로 식재료가 고르게 익어 더 맛있고 건강한 저수분 조리가 가능하다. 테팔의 차세대 프리미엄 주물이 적용되어 일반 철 주물보다 가벼워 다루기 쉽고 편리하며 최고급 티타늄 프로코팅이 적용되어 눌어붙거나 타지 않아 건강한 요리를 할 수 있다. 인체에 무해한 티타늄 소재의 테팔 티타늄 프로코팅은,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해 염분이 많은 한식요리에도 적합하다.

또 특수 3중 구조의 인덕션 바닥으로 오랜 사용에도 바닥의 변형이 없으며, 가스, 전기, 인덕션 등 모든 종류의 가열기구에서 사용할 수 있어 어떤 가정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원터치 방식으로 붙였다 뗐다 쉽게 사용 가능한 테팔의 특허 받은 매직핸즈 손잡이는 주방업계 최초로 손잡이 10년 품질보장제도를 통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손잡이를 떼고 차곡차곡 쌓아 정리할 수 있어 주방 공간을 깔끔하게 활용할 수 있다. 게다가 식탁에서는 그릇으로, 남은 음식 보관용으로, 오븐 용기로도 활용할 수 있어 용도별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만능 주방용품이다.


세련되고 우아한 프리미엄 브라운 색상으로 품격 있는 주방을 완성하는 테팔 매직핸즈 프리미엄 주물 인덕션은 전국 백화점에서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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