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미군의 전략자산의 전개시점을 탄력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이런 검토는 (북한이)도발하면 정말 후회하고 가혹할 정도로 대응함으로써 북한이 감히 도발하지 못하도록 억제하는 게 우선"이라고 밝혔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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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기자
입력2015.08.24 10:52
수정2015.08.24 11:19
24일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미군의 전략자산의 전개시점을 탄력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이런 검토는 (북한이)도발하면 정말 후회하고 가혹할 정도로 대응함으로써 북한이 감히 도발하지 못하도록 억제하는 게 우선"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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