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성지건설은 한국자산신탁과 307억원 규모의 전북 익산시 창인동 주상복합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8.35%에 해당한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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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기자
입력2015.08.20 13:26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성지건설은 한국자산신탁과 307억원 규모의 전북 익산시 창인동 주상복합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8.35%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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