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0일 故 이맹희 CJ 명예회장의 운구차량이 서울 중구의 위치한 故 이병철 회장 생가를 찾고 있다. 운구차량은 자택 앞에 5분가량 정차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5.08.20 09:59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0일 故 이맹희 CJ 명예회장의 운구차량이 서울 중구의 위치한 故 이병철 회장 생가를 찾고 있다. 운구차량은 자택 앞에 5분가량 정차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