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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홈플러스는 먹거리까지 이어진 복고 트렌드를 반영해 추억의 간식 ‘꽈배기’를 출시했다.
정통 왕꽈배기는 시중 상품 대비 중량을 최대 2배까지 늘려 출시한 것으로, 기존 단팥빵과 똑같이 전국 매장에서 1000원에 판매한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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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기자
입력2015.08.19 11:13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홈플러스는 먹거리까지 이어진 복고 트렌드를 반영해 추억의 간식 ‘꽈배기’를 출시했다.
정통 왕꽈배기는 시중 상품 대비 중량을 최대 2배까지 늘려 출시한 것으로, 기존 단팥빵과 똑같이 전국 매장에서 1000원에 판매한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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