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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스무살' 이상윤, 차도남에서 살인미소까지 "여심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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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스무살' 이상윤, 차도남에서 살인미소까지 "여심 흔들" 이상윤. 사진=제이와이드 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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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두 번째 스무살' 이상윤이 여심을 흔들었다.

19일 공개된 이상윤의 사진은 무표정에서 환한 웃음까지 다양한 표정이 담겨있다. 이상윤은 까칠한 차도남의 모습과 부드러운 미소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이상윤은 28일 첫 방송되는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서 독신남이자 연극과 교수인 차현석 역을 맡아 열연한다. 이상윤은 하노라(최지우 분)를 첫사랑으로 간직하고 있는 인물로 자유분방한 인기남이다. 하노라와 교수와 학생으로 캠퍼스에서 재회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애엄마가 되어 살아온 38세 하노라(최지우 분)가 난생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는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15학번 새내기 하노라와 갓 스물이 된 친구들의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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