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두번째 스무살' 손나은, 파릇파릇한 여대생으로 변신…"어떤 내용?"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두번째 스무살' 손나은, 파릇파릇한 여대생으로 변신…"어떤 내용?" 손나은. 사진=tvN 제공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손나은이 파릇파릇한 여대생의 모습을 선보인다.

14일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식, 제작 JS픽쳐스)에서 새내기 캠퍼스 커플로 등장하는 손나은의 첫 촬영장면이 공개됐다.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애엄마가 되어 살아온 38세 하노라(최지우)가 난생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는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15학번 새내기 하노라와 갓 스물이 된 친구들의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두번째 스무살'에서 손나은은 하노라와 15학번 동기로 만나게 된 인문학부 '오혜미'로 변신, 마음껏 놀고 연애하며 스무살 청춘을 만끽하는 예쁘고 발랄한 여대생으로 등장한다.


한편 '두번째 스무살'은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