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씰리침대(대표 윤종효, www.sealy.co.kr)는 2015년 가을을 맞아 매트리스와 프레임 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구매 고객 사은 행사 '폴 인 씰리(Fall in Sealy)'를 20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씰리침대 백화점 매장에서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에는 신혼 매트리스로 사랑 받는 '달리아 플러스(DAHLIA Plus)'를 4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또 매트리스와 프레임 세트 구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직수입 매트리스 구매 시 깔끔한 디자인의 'S132' 침대 프레임을 무료 증정하고, 국내 매트리스 구매 시에는 동일한 침대 프레임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모든 매트리스 구매 고객에게는 11만원 상당의 방수 매트리스 커버를 증정하고, 200만원 이상 구매 시 씰리 호텔식 코튼 베개 2개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400만원 이상 구매 시 씰리 호텔식 베딩 침구 세트(Q 사이즈, 구성: 듀벳커버, 플랫시트, 코튼베개 2개)를 증정한다.
'달리아 플러스(DAHLIA Plus)'는 세계 최초로 수면 자세에 대한 연구를 위해 설립된 '정형외과 자문 위원회(OAB:Orthopedic Advisory Board)'가 개발한 '포스처피딕(Posturepedic: Posture와 Orthopedic의 합성어)' 스프링을 탑재해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는 물론 부모님의 척추 건강을 우려하는 효도족들에게도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씰리코리아 마케팅 담당 구민정 차장은 "최근 셀프웨딩 등 합리적이고 스마트하게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신혼부부가 늘고 있어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폴 인 씰리'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올 가을 행복한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금전적인 부담은 덜면서 척추에 좋은 신혼 침대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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