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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하와이 극비 결혼식 뒷이야기 공개 "이름도 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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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하와이 극비 결혼식 뒷이야기 공개 "이름도 숨겨" 이영애. 사진=스포츠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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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영애의 하와이 극비 결혼식의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시'에서는 이영애의 하와이 결혼식에 대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형자는 "이영애의 하와이 결혼식이 극비리에 진행될 수 있었던 이유는 대학원 수업할 때도 9월 첫째 주에 못 나온다고만 했지 결혼한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패널들은 "이영애가 하와이 결혼식장을 직접 예약는데, 이름을 순영으로 바꿔 예약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17일 재단법인 육군부사관학교발전기금을 통해 북한의 지뢰 도발로 다리를 잃고 치료를 받고 있는 육군1사단 김모(23)·하모(21) 하사에게 각각 5000만원의 금일봉을 전달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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