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누리텔레콤은 17일 가나 전력청(ECG)과 AMI 시스템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143억2000만원 상당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36.9%에 해당한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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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5.08.17 15:24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누리텔레콤은 17일 가나 전력청(ECG)과 AMI 시스템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143억2000만원 상당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36.9%에 해당한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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