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쿠폰, 여행, 레저, 패션·뷰티, 마트ㆍ유아동 등 인기 아이템 최대 67% 파격 할인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G마켓이 광복 70주년 기념 ‘그랜드 세일(GRAND SALE)’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부터 23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는 그랜드 세일에서는 e쿠폰, 여행, 레저, 패션ㆍ뷰티, 마트ㆍ유아동 등 카테고리를 총망라해 최대 67% 할인가에 선보인다.
14일부터 16일까지 연휴 기간에는 티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즉석에서 사용할 수 있는 e쿠폰, 배달전용 쿠폰, 국내여행 상품을 중심으로 매일 다른 5개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17일부터 23일까지는 ‘타임세일’을 진행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두 시간 마다 상품을 하나씩 선정해 선보인다. 매일 총 5개의 상품을 파격적인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 캐시백, 할인쿠폰 증정, 12개월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G마켓 모바일앱에서 1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을 G캐시로 돌려준다. 매일 오전 9시에 신청한 선착순 2500명에게 지급하며 행사 기간 동안 총 2만5000명의 고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스포츠ㆍ레저, 여행ㆍ항공, 로드숍 등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 구매 시 사용 가능한 할인쿠폰을 증정하며 신한카드 스마일페이 결제 전용 20% 할인쿠폰(1만5000원 이상 결제 시), 홈플러스 당일배송 1000원 할인쿠폰(5000원 이상 결제 시) 등도 제공한다. 현대, 신한, KB국민카드로 장바구니 합산 금액 5만원 이상 결제 시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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