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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셰프 이찬오와 방송인 김새롬이 결혼식 하루 전날 웨딩드레스 패션쇼에 참석해 화제다.
12일 한 패션잡지 SNS에는 서울 청담동에서 열린 한 웨딩드레스 패션쇼장에 참석한 이찬오 김새롬 커플의 모습이 공개됐다. 게재된 사진 속 방긋 웃고 있는 두 사람은 예비부부의 행복한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김새롬 이찬오의 측근은 13일 스포츠투데이에 "김새롬 이찬오가 오늘 결혼한다. 특별한 결혼식 없이 가족들끼리 모여 간단하게 점심식사로 대신 한다"고 전했다.
김새롬 이찬오는 지난 4월 지인들의 소개로 만나 3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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