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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황교안 국무총리가 12일 서울 신수동 서강대학교에서 ‘청년고용 간담회’를 마친 뒤 교내 청년취업아카데미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는 인문계 출신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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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5.08.1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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