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4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새마을금고연수원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소통의 장 'MG희망나눔 캠프' 행사를 12일 개최한다.
전국 새마을금고에서 초등학생(고학년)과 중학생 자녀를 둔 회원 50가구를 초청해 상황극(연극), 세족례, 부모·자녀별 역할체험, 도전 골든벨, 첼로연주를 통한 '행복콘서트' 등으로 진행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 외에도 'MG희망나눔 공익법인(재단) 설립', 'MG희망나눔 대학생 서포터즈', 'MG희망나눔 금융교실' 등 새로운 사회공헌활동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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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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