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대아티아이는 한국거래소의 삼안 인수 추진설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매각주관사로부터 투자설명서를 받고 검토 후 실사를 거쳐 채권단과 협상 과정 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2일 밝혔다. 이어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전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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