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황교안 총리-與 원내대표단 오늘 첫 만찬회동

시계아이콘00분 2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전슬기 기자]황교안 국무총리와 새누리당 원내대표단이 12일 첫 만찬회동을 갖는다.


황 총리와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 등 원내대표단은 이날 저녁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 6월 18일 취임한 황 총리가 여당 원내대표단과 만찬회동을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회동에 총리실 측에서는 황 총리를 비롯해 추경호 국무조정실장과 심오택 비서실장 등이 자리할 예정이다.


황 총리는 올해 정기국회를 앞두고 정부가 역점을 두고 있는 각종 법안 및 내년도 예산안 처리에 대한 협조를 당부하고 각종 현안을 조율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노동개혁 등 정부가 강력 추진 중인 4대 구조개혁 방안을 놓고 당정간 의견 교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황 총리는 오는 27일에도 김정훈 정책위의장을 포함한 새누리당 정책위의장단과 저녁 식사를 할 계획이다.




전슬기 기자 sgju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