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유니드는 계열사인 키스톤인베스트먼트홍콩 지분을 15.0%를 30억원에 추가로 매입해 총 55.0% 지분을 확보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유니드는 키스톤인베스트먼트홍콩의 경영권을 확보하고 연결자회사로 편입하게 됐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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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5.08.11 16:18
수정2015.08.11 16:19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유니드는 계열사인 키스톤인베스트먼트홍콩 지분을 15.0%를 30억원에 추가로 매입해 총 55.0% 지분을 확보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유니드는 키스톤인베스트먼트홍콩의 경영권을 확보하고 연결자회사로 편입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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