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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라진 예비신부 권다현, 윤승아 닮은꼴…쌍둥이 아냐? '깜짝'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3초

미쓰라진 예비신부 권다현, 윤승아 닮은꼴…쌍둥이 아냐? '깜짝' 권다현, 윤승아. 사진=권다현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윤승아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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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에픽하이 미쓰라진과 배우 권다현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권다현과 배우 윤승아의 닮은꼴 사진이 화제다.

지난 1월 권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루피망고 따뜻한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두꺼운 털실로 짜여진 모자를 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해 10월 배우 윤승아도 권다현과 비슷한 스타일의 모자를 쓰고 찍은 흑백사진 한 장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비슷한 모자를 쓴 권다현과 윤승아는 큰 눈망울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쌍둥이를 연상케 할 정도로 닮아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10일 방송된 MBC FM4U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에서 미쓰라진은 "배우 권다현과 10월 초 결혼한다"고 깜짝 고백을 했다.


미쓰라진과 권다현은 지난해 말 영화 '개를 훔치는 방법' 시사회장에 손을 잡고 등장하며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열애 3여년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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