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서초구, 3S(Speedy, Smart, Safe)로 행정 업그레이드

시계아이콘01분 5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Speedy하게, SNS활용 디자인 심의, 아침에 심의하여 저녁에 간판 건다... Smart하게, 주차공간도 공유경제로, 스마트폰활용 방문주차제 운영... Safe하게, 석면측정결과 실시간 홈페이지 공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IT 기반의 3S(speed, smart, safe) 행정으로 구정업무를 혁신하고 있다.


▲SNS(밴드)를 활용, 전국 최초로 광고물 디자인 소심의 운영 ▲낮 시간대 비어있는 거주자우선주차공간을 나눠 쓰는 스마트폰 활용 방문주차제 ▲석면 해체·제거 작업일정, 석면비산농도 측정결과 구청 홈페이지 실시간 공시제를 통해 신속하고, 똑똑하고, 안전하게 주민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Speedy하게...SNS(밴드) 활용 광고물 디자인 심의 운영


서초구, 3S(Speedy, Smart, Safe)로 행정 업그레이드 조은희 서초구청장
AD

구는 지난 5월부터 전국 최초로 SNS(밴드)를 활용, 광고물 관리와 디자인 소심의를 운영하고 있다. 심도 있는 심의를 위해 신고배제 대상 광고물을 심의 대상에서 제외 하는 등 대상요건도 완화했다.

그 결과 지난 5월27~7월26일간 광고물 소심의 건수는 총 16건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119건에 비해 87% 감소, 심의에 소요된 기간도 일주일에서 하루로 단축돼 민원편의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심의 기간 단축으로 주민들의 반응은 좋다.


개업을 앞 둔 한 광고주는 “개업이 예정일보다 앞 당겨져서 간판 없이 개업을 해야 하나 걱정을 했으나, 서초구 스피드한 밴드 활용 심의 덕분에 무사히 간판을 달고 개업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또 심의위원 개인 사정으로 밴드 심의가 불가능할 경우에 대비, 이메일을 활용한 심의도 병행하고 있으며, 심의는 철저히 비공개로 진행되며 심의 종료 후 정보유출 방지를 위해 광고물 관련 자료를 즉각 삭제, 보안유지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Smart하게...스마트폰 활용 방문주차제


서초구는 웹기반 서비스를 활용, 주차공간 공유에도 앞장서고 있다. 낮 시간대 비어있는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이 많다는 점에 착안, 주민들이 현장에서 바로 신청, 주차공간을 나눠 쓰는 '스마트폰 활용 방문주차제'를 시행하고 있다.


우버택시나 에어비엔비(airbnb)처럼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공유경제를 주차공간에도 도입한 것이다.


거주자우선주차제는 주택가 주차난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으나 거주자구획 배정자의 93% 이상이 전일제(24시간)로 사용, 주간에는 빈 주차공간이 많았다.


이에 구는 제한된 주차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주민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012년9월 전국 최초로 '방문주차 모바일 웹 서비스'를 구축했다.


PC나 스마트폰으로 거주자 우선주차 홈페이지(http://m.seocho.park119.or.kr)에 접속, 방문주차구획을 신청하고 주차료를 결제(1일 5000원)하면 주간에 비어있는 타인의 거주자 우선주차구획을 사용할 수 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실시간으로 접속,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13개동 55구간 859구획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한 번 이용한 방문자는 또 다시 방문주차를 이용하고 일일 방문주차를 주간 단위로 연장, 이용하는 방문자도 많아지고 있다.


이에 구는 방문주차구획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Safe하게...재건축 철거현장 석면비산농도 측정결과 구홈페이지 공개


재건축 아파트 단지의 대규모 철거공사가 시작되면서 석면 오염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는 석면안전관리 대응추진반을 구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구는 해당 재건축 철거현장 석면해체·제거작업일정 및 석면비산농도 측정결과 등 상세 자료를 지난 7월18일부터 구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청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일일단위로 공시하고 있어 석면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해 가고 있다.


석면안전관리법 제28조에 따르면 석면면적 500㎡이상 석면해체·제거업자는 석면의 비산정도를 측정, 관할 구청에 측정결과를 제출해야 하며 이를 위반 시에는 200만원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특히 석면면적이 5000㎡이상 혹은 주택 재개발 등 경우에는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도 석면의 비산정도를 측정해야 하는 바 구는 보건환경연구원에 측정 의뢰 횟수를 기존 1회에서 2회로 늘리기로 했다.


작업 기간 중 불시에 현장을 방문해 수시 지도·점검을 해 사업장 주변의 석면배출허용기준(㎤ 당 0.01개)를 준수하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계획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행정 외부환경이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 행정도 이에 발맞춰 나가야 한다. IT와 Idea를 결합하면 주민들의 생활이 더 편리해질 수 있다. 앞으로도 새로운 혁신을 끊임없이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1.2311:19
    4개월 앞두고 李
    4개월 앞두고 李 "다주택 양도세 유예 연장 없다"…부활 이후 매물 잠김 우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월9일 만기되는 다주택자 양도세 면제 연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고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서울·경기 지역에서만 128만명에 달하는 다주택자들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중과 유예 종료 시점까지 일시적으로 매물이 늘어날 수 있지만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과 높은 금리 등 여러 변수가 겹쳐 양도세 유예가 끝난 이후 매물 감소라는 부작용이 클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시장에서는 23일 이 대통령의

  • 26.01.2309:49
    "서울 전세 구하기 어려워진다"…아파트 갱신 비중 50% 육박

    서울 아파트를 중심으로 전세 계약에서 갱신(계약갱신청구권 사용 포함) 비중이 5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갭투자(전세 끼고 매매)가 막혀 전세 공급이 줄고 보증금이 뛸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서둘러 계약 연장에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 전세보증금 인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갱신청구권 사용도 활발해지고 있다. 2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세 계약 중에서 갱신 비중은 49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