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현대정보기술은 이비카드와 168억8000만원 규모의 교통카드 AFC 시스템 고도화 구축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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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5.08.10 14:04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현대정보기술은 이비카드와 168억8000만원 규모의 교통카드 AFC 시스템 고도화 구축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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