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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런닝맨' 배우 차예련이 화제인 가운데 차예련의 과거 친분셀카가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차예련은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10년 동안 같은 소속사 식구 중문오빠. 처음 함께 한 오늘 촬영, 부부연기 호흡이 잘 맞아 일찍 끝내고, 몇년 만에 고기 구워먹는 밤. 자상하고 멋진 남자 이중문"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배우 이중문과 차예련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환하게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차예련은 9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해 개리와 호흡을 맞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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