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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재형, '팀 첫 골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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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재형, '팀 첫 골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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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I-리그 여름 축구축제 및 아시아 유소년 축구축제가 7일 안성종합운동장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에 앞서 열린 전 국가대표선수단과 FC서울스타즈 연예인 축구단과의 이벤트 경기에서 연예인팀 이재형이 팀의 첫 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10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안성시 일대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구축제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I-리그에 참가하는 206개 팀과 아시아 16개국 60개 팀 총 6천여명이 참여한다.


이번 축구축제는 국민생활체육회 주최로 전국축구연합회 유?청소년 축구연맹과 안성시생활체육회가 공동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안성시가 후원한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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