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엠에스오토텍은 계열사인 명신에 대해 3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3.8%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내년 8월9일까지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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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기자
입력2015.08.07 16:16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엠에스오토텍은 계열사인 명신에 대해 3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3.8%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내년 8월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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