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효민은 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람뽀 키 크라고 물 대신 양념 주는 중, 셀카 삼매경인 한 여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보람의 머리를 향해 장난기 섞인 표정을 지으며 장난치고 있다. 특히 핫팬츠 아래 쭉 뻗은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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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5.08.07 08:59
사진 속 효민은 보람의 머리를 향해 장난기 섞인 표정을 지으며 장난치고 있다. 특히 핫팬츠 아래 쭉 뻗은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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