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5일 오후 4시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구간 통행료 인하를 위한 ‘노원구민 결의대회 및 30만 서명운동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에는 김성환 노원구청장을 비롯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노원발전위원회 위원,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행료 인하 추진 경과 보고, 결의문 낭독, 주요내빈 서명식 등으로 진행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