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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5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청년실업 및 중소기업 구인난 해결을 위한 SK 고용디딤돌 MOU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김제박 솔빛아이텍 대표이사, 임종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장, 박광수 이노비즈협회 대전세종충남지회장, 김창근 SUPEX추구협의회 의장, 송달순 메인테크플랜트 대표이사, 이준원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사, 민병덕 대전상공회의소 사무국장, 김시원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사무국장. 뒷줄 왼쪽부터 문연회 SK주식회사 인력본부장, 임종필 SK하이닉스 SCM본부장, 이문석 SUPEX추구협의회 사회공헌위원장, 김영태 SUPEX추구협의회 Comm.위원장, 이강무 SK이노베이션 기업문화본부장, 강종렬 SK텔레콤 기업문화부문장, 주숭일 테스 대표이사, 지동섭 SUPEX추구협의회 통합사무국장, 이재호 SK텔레콤 CEI추진실장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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