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동선 기자]이희호 "이번 방북, 분단 상처 치유·남북 교류 계기 되길"
김동선 기자 matthe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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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선기자
입력2015.08.05 09:31
[아시아경제 김동선 기자]이희호 "이번 방북, 분단 상처 치유·남북 교류 계기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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