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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영국의 배우 겸 모델인 로지 맥(18)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로지 맥은 욕조에 앉아 섹시한 뒤태를 드러냈다. 특히 젖은 상체를 팔로 살짝 가려 아찔함을 더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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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8.05 09:09
수정2015.08.05 09:20
사진 속 로지 맥은 욕조에 앉아 섹시한 뒤태를 드러냈다. 특히 젖은 상체를 팔로 살짝 가려 아찔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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