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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영화배우 겸 모델 피비 프라이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피비 프라이스는 속옷을 연상케 하는 하의를 입고 엉밑살을 그대로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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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8.05 09:04
수정2015.08.05 09:18
사진 속 피비 프라이스는 속옷을 연상케 하는 하의를 입고 엉밑살을 그대로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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