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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 '밥맛이 좋아지는 영양밥물'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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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섬유, 비타민B군, 칼슘을 넣어 백미의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는 신개념 밥물

정식품, '밥맛이 좋아지는 영양밥물'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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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정식품은 밥맛을 살려주고 백미의 부족한 영양소는 채워주는 '밥맛이 좋아지는 영양밥물' 2종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2종은 '밥맛이 좋아지는 영양밥물 발아현미'와 '밥맛이 좋아지는 영양밥물 검은콩과 오곡'으로, 백미로 밥을 지을 때 넣는 신개념 밥물이다.

국산 다시마 추출액을 넣어 백미로 밥을 지었을 때보다 감칠맛과 윤기 등을 강화시켜 밥맛은 살려주고 백미에 부족한 식이섬유, 비타민 B1, B2, D3, 마그네슘, 칼슘을 넣어 영양을 강화했다.


또한 합성첨가물, 합성착향료, 방부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무균 공정에서 생산되어 실온에서 보관이 가능하다.

밥맛이 좋아지는 영양밥물 발아현미는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 무기질 등의 영양소가 많은 국산 발아 현미추출액을 사용했다.


밥맛이 좋아지는 영양밥물 검은콩과 오곡은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한 국산 검은콩 추출액과 국산 오곡(현미, 보리, 메밀, 기장, 조) 추출액을 사용해 백미에 부족할 수 있는 영양을 강화했다.


영양밥물 1팩은 4인용으로 설계된 농축타입으로, 사용법은 쌀 4인분(400g)에 영양밥물 1팩(190㎖)을 넣은 후에 물 2컵 정도(310㎖)를 추가로 넣고 밥을 지으면 된다. 이때 물의 양은 개인의 식습관에 따라 조절하는 것이 좋다.


밥맛이 좋아지는 영양밥물 2종의 소비자가는 190㎖ 한 팩에 1000원이며, 이마트 및 온라인쇼핑몰 이데이몰(www.edaymall.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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