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폭염특보가 발령된 3일 수많은 인파가 찜통더위를 피해 정남진 장흥물축제를 찾았다. 지상 최대의 물싸움, 워터슬라이드, 수상 자전거 등 시원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무장한 제8회 정남진 장흥물축제는 오는 6일까지 장흥군 탐진강과 우드랜드에서 개최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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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5.08.03 14:27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폭염특보가 발령된 3일 수많은 인파가 찜통더위를 피해 정남진 장흥물축제를 찾았다. 지상 최대의 물싸움, 워터슬라이드, 수상 자전거 등 시원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무장한 제8회 정남진 장흥물축제는 오는 6일까지 장흥군 탐진강과 우드랜드에서 개최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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