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씨는 이날 오전 11시40분께 김포국제공항에서 일본행 항공기를 타기위해 출국절차를 밟았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동행하지 않았다.
그는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으로부터 별도 지시가 있었느냐" "추가적으로 일본 롯데홀딩스의 지분을 확보했느냐" 등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 없이 출국장을 빠져나갔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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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씨는 이날 오전 11시40분께 김포국제공항에서 일본행 항공기를 타기위해 출국절차를 밟았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동행하지 않았다.
그는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으로부터 별도 지시가 있었느냐" "추가적으로 일본 롯데홀딩스의 지분을 확보했느냐" 등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 없이 출국장을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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