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중국의 7월 차이신(Caixin)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가 47.8로 3일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 말 발표된 잠정치(48.2)와 전월치(49.4)를 밑도는 수치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이를 넘으면 경기 확장을, 이에 못 미치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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